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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마크크루즈호핑과 함께 렛츠고
    카테고리 없음 2021. 12. 29. 15:44

    첫 스노쿨링은 힐룽뚜안에서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는지 끝나고 나서도 계속 하고싶어하더라구요..
    첫스노쿨링이 끝나고 피자랑 샌드위치 간식이 나오고 옥수수도 나왔어요..먹으면서 날루수안으로 이동했는데 저의아이가 작년1월에 여기온적이 있는데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스탭분들이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스노쿨링할때도 아이가 잘할수있도록 잘 이끌어주시더라구요..두번째 스노쿨링이 끝날때쯤 살짝 비가 내려서 언릉 요트로 이동해서 점심식사를 했어요..
    새우랑 꽃게 그리고 고기랑 밥 거기에 컵라면까지 너무 배가 불렀는데 과일까지 갔다주셨어요..중간중간 필요한거없는지 챙겨주시고 요트도 넘 깨끗하고 좋아서 임산부인 저도 불편함없이 다녀왔습니다..


    한달살기가 아직 보름정도 더 남아서 시간이 된다면 다시한번 더마크와 함께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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